교정인솔54 이쁘고 건강한 다리 만들기 오다리 교정 깔창 오다리는 다리를 밉게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무릎관절염의 원인이 됩니다. 오다리란(각 변형)? 오다리는 무릎 각 변형의 한 종류로 무릎이 ㅇ자 형태를 띠게 됩니다. 증상이 오래 될수록 중력에 의해 각 변형의 정도가 더욱 심해지는 진행성 양상을 보입니다. 발목과 무릎이 빨리 피로해지고 계단을 내려 갈 때 통증이 나타납니다. 치료 시기 빠를수록 좋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잘못된 신체의 배열이 자리를 잡게 됩니다. 이는 치료시기를 더욱 길게 만들고 잘못된 근육이 발달됩니다. 치료 방법 교정 인솔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다리 교정인솔 체중을 발에서 정교하게 제 정렬함으로써 무릎으로 가해지는 체중을 인위적인 방법으로 균등하게 재분합니다. 오다리 진행 정도, 성별, 나이, 활동 정도 등을 고.. 2016. 5. 24. 11살 부주상골 증후군 치료방법 질문. 작년 여름에 학교에서 딸아이가 피구하다가 발안쪽이 아프다고 하여 병원에 갔더니 부주상골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발이 진행될 수도 있으니 아치가 무너지지 않게 교정깔창과 아치 운동을 하라고 권하더군요.. 어떤 분의 글의 답글에서 성장기의 아이들은 부골이 주상골에 붙는 경우가 있다고 써있는걸 보고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인지 여쭤봅니다. 아이들은 뼈가 성인보다 많다고 들었습니다. 성장하면서 붙어져 소아보다 갯수가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들은게 기억이나서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여쭤봅니다. 질문의 요지는 첫째 깔창을 착용후 평발 되지않도록 도와주고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으면 추후 부주상골이 주상골에 붙을 수도 있나요? 둘째 성장기라 줄넘기 등 뛰고 움직임이 심한 운동을 아예 제한을 하는게 좋은가요? 셋째.. 2016. 5. 24. 발목골절 수술 후 생긴 다리길이 차이 사고로 발목골절 수술을 하는 경우 다리길이 차이가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리길이 차이는 처음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허리, 무릎, 고관절, 발목 등에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발목골절 수술을 한 사람이 5~10년 후에 허리통증이 생길 경우 대부분 다리길이차이로 인한 허리통증은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찾아온 허리통증으로만 생각하고 일반적인 치료를 하러 다니게 됩니다. 다리길이차이는 서서히 자세를 무너뜨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몸이 어느 정도 기울어진 후에야 증상을 인지하게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발목골절 수술 이후 생기는 다리길이차이는 차이 나는 다리길이만큼 높이 보정을 해줘야 골반이 수평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리길이차이를 알고 있더라도 마땅히 높이를 올릴 방법이.. 2016. 5. 24. 남자도 오다리를 교정하고 싶다면 어떻게? 최근에는 무릎 통증이 없어도 오다리를 교정하려는 남성분들이 아주 많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남성분들도 외모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서 오다리를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교정하려는 분들이 나이를 불문하고 많아졌습니다. 오다리를 교정하는 방법은 최근 시행되고 있는 수술을 통한 방법과 클리닉에서 시행하는 골반교정이 있으며 오래전부터 수술이나 교정이 힘든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정인솔(의료용깔창)을 통해 교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교정인솔(의료용깔창)은 노인들의 벌어진 오자다리를 모으도록 설계해서 좁아진 무릎관절을 펴주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에는 제작기술의 발달로 오다리를 더 많이 모을 수 있는 제품이 제작 가능해 지면서 다리를 곧게 만드는 미용용 제품으로 많이 선택되고 있습니다. 오다리 교정인솔(의료용깔창.. 2016. 5. 17. 태권도 할 때 발 통증 (평발교정) 태권도 할 때 아이가 발이 아프다면 평발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부모 중에 평발인 사람이 없기에 내 아이 역시 평발일리가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아이가 많이 걷지 않을 경우 유연성 평발이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70~80년대 이전에 태어난 분들과 다르게 요즘은 자가용 사용이 많아지고 컴퓨터나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현대의 아이들은 걷는 양이 적어져 족부에 근육발달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먹거리가 풍부해져 체중과 키는 늘어나고 발목은 이를 버티지 못하고 유연성 평발로 진행 되게 됩니다. 특히 유연성평발이 한번 진되기 시작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발목각도가 더욱 심해지며 발모양이 변하거나 그에 따른 통증을 유발합니다. 사출처 :국기원 홈페이지 유연성평발이 진행된 상태에서 태권도를 하면.. 2016. 5. 17. 노인의 허리통증 무릎통증 수술없이 치료하는 맞춤깔창 메디풋에 방문한 60대 여성의 다리입니다. 한눈에 봐도 오른쪽 다리의 정렬이 바르지 않고 휘어있습니다. 굉장히 오래전부터 불편하다고 기재하였습니다. 좌, 우 밸런스 검사에서도 무게중심이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30여년 가까이 불편하였다고 하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몸의 균형이 다르게 되었습니다. 계속 방치하게 된다면 상태는 더욱 나빠질 것입니다. 이 여성분 같은 경우는 늘 허리통증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해 자녀분과 함께 방문하셨습니다. 휘어진 오른쪽 다리를 바로 잡아주고 맞지 않는 무게중심을 맞추는데 목적을 가지고 제작 하였습니다. 골반 높이를 수평으로 맞춰서 몸의 좌, 우 무게중심이 50:50 이 되도록 설계합니다. 발은 나이가 들수록 노화가 진행이 됩니다. 그로 인해 많은 다른 문제들이 발생할 수도 .. 2016. 5. 17.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