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할 때 발 통증 (평발교정)

태권도 할 때 아이가 발이 아프다면 평발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부모 중에 평발인 사람이 없기에 내 아이 역시 평발일리가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아이가 많이 걷지 않을 경우 유연성 평발이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70~80년대 이전에 태어난 분들과 다르게 요즘은 자가용 사용이 많아지고 컴퓨터나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현대의 아이들은 걷는 양이 적어져 족부에 근육발달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먹거리가 풍부해져 체중과 키는 늘어나고 발목은 이를 버티지 못하고 유연성 평발로 진행 되게 됩니다.

 

 

 

특히 유연성평발이 한번 진되기 시작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발목각도가

더욱 심해지며 발모양이 변하거나 그에 따른 통증을 유발합니다.

 

 

 

 

사출처 :국기원 홈페이지

 

 

 

유연성평발이 진행된 상태에서 태권도를 하면 다른 아이들보다 피로도를 더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태권도 동작에 발차기 동작과 뛰는 동작이 많이 있어 충격을 더 많이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발목부상, 발바닥 가운데 통증으로 인한 부상위험률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메디풋 교정인솔은 태권도화에 맞춰서 제작이 가능하고 일반 운동화에 넣어서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메디풋 교정인솔은 무너진 발목각도를 복원시키는 의료용 맞춤깔창이며,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매일 2시간 이상씩 교정인솔을 착용하고 걷는다면 평발이 교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2차성 장을 앞두고 있다면 교정이 가장 잘 되는 시기이니 교정시기를 놓치지 마시고

적극 교정을 시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메디풋 평발 교정인솔 바로가기 :

 

http://medifoot.kr/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