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발

평발교정이 1년 만에 끝난 사례

by 족부연구소 2016. 9. 30.

평발교정 기간은 족부검사를 통해 교정 기간이 결정됩니다.

보통은 이미 평발이 진행된 상태로 방문하기 때문에 3년 정도의 교정 기간이 필요합니다.





평발은 매년 교정인솔(의료용깔창)을 통해 발목의 각도가 점점 펴지면서 교정이 완성됩니다.

위 사진은 메디풋에 방문한 한 학생의 교정사례입니다.

첫 방문 시 17도의 발목 각도가 측정이 되었으며, 1년에 6도 교정을 목표로 3년의 교정 기간을 생각했는데 1년 만에 발목 각도가 10도 넘게 교정이 되어 평발교정이 끝난 상태입니다.

(평균적으로 정상적인 발목 각도는 0~6도 정도로 봅니다.)







첫 방문 족부검사 데이터




재방문 족부검사 데이





무너진 발목이 바르게 정렬이 되면서 족압측정에도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하중의 분포가 고르게 되기 때문에 발의 통증이나 피로도가 현저히 감소합니다.

 

족부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무너진 발과 발목, 무릎을 원래의 위치로 고정시킵니다. 서 있는 모든 시간 동안 교정인솔(의료용깔창)을 착용하고 있으면 아이가 성장하면서 발과 발목, 무릎이 펴진 상태로 자라게 되어 교정이 완성됩니다.












메디풋 교정인솔의 착용 전 후





무너져 있는 발목이 교정인솔 착용만으로 펴진 상태입니다.

교정인솔 위에서는 무너진 발목이 정상에 가깝게 정렬이 되며 반복적인 보행이나 운동으로 근육이 생성되어 고정되는 교정원리입니다.







메디풋은 실내화용 평발교정인솔도 제작됩니다.

 


14년 동안의 기술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딱딱했던 소재와 달리 편안한 착용감과 동시에 평발교정 확률을 대폭 높였습니다.

 



100% 맞춤으로 제작되며 족부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딱 맞는 교정인솔의 제작으로 아이들이 뛰어 놀아도 발이 아프지 않게 제작됩니다.







 

 


 

평발교정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 http://www.medifoot.kr/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