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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길이수술3

다리길이차이용 맞춤깔창으로 절뚝거리지 않고 걷기 (왼쪽 다리길이가 짧은 남성) 6개월 전 한 20대 남성분이 메디풋을 방문해주셨습니다. 교통사고로 수술 후 다리길이 차이가 발생한 남성분은 보행 시 다리를 절뚝거리는 문제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다리길이 차이용 메디솔 (짧아진 왼쪽 다리길이를 보완하는 기능성 맞춤깔창) 남성분에게 맞춤으로 메디솔을 제작해드렸고, 6개월 동안 메디솔을 사용하면서 보행이 자연스러워졌다고 합니다. 메디솔 덕분에 본인 일의 능률도 오르고 자신감도 많이 생기셨다고 고마움을 표현하셨습니다. 6개월 만에 다시 방문한 이유는 두 달 뒤에 예정된 본인의 결혼식에서 착용할 구두용 메디솔을 추가로 제작하기위해서 입니다. 6개월 전에 제작한 메디솔은 운동화 전용이라 구두에 사용이 어려워 구두 전용을 제작하기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2020. 8. 17.
다리길이차이 의료용깔창으로 안보이게 해결! 다리길이차이가 있는 분은 보행 시 걸음걸이가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한쪽다리가 짧으면 중력의 의해 무게중심이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장애인 신발을 착용하여 보완을 하지만 미관상 신발의 디자인이 너무 눈에 띄기 때문에 기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메디풋 교정인솔(의료용맞춤깔창)은 운동화에 넣어서 신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리길이차이의 콤플렉스를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환자분의 다리길이를 측정하여 무리가 가지 않고 보정이 되는 최적의 높이로 교정인솔을 제작합니다. 석고본을 떠서 제작하기 때문에 환자 발에 딱맞는 맞춤교정인솔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발 형태와 굴곡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본인에 맞게 제작된 교정인솔은 안정감과 편안한 효과를 줍니다. 다리길이차이가나면 한쪽발만 제작하.. 2016. 9. 26.
발목골절 수술 후 생긴 다리길이 차이 사고로 발목골절 수술을 하는 경우 다리길이 차이가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리길이 차이는 처음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허리, 무릎, 고관절, 발목 등에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발목골절 수술을 한 사람이 5~10년 후에 허리통증이 생길 경우 대부분 다리길이차이로 인한 허리통증은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찾아온 허리통증으로만 생각하고 일반적인 치료를 하러 다니게 됩니다. 다리길이차이는 서서히 자세를 무너뜨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몸이 어느 정도 기울어진 후에야 증상을 인지하게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발목골절 수술 이후 생기는 다리길이차이는 차이 나는 다리길이만큼 높이 보정을 해줘야 골반이 수평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리길이차이를 알고 있더라도 마땅히 높이를 올릴 방법이.. 2016.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