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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

4살 평발 방문 사례

by 족부연구소 2017. 4. 13.

 

 

  

4살 성장이 느린 아이의 평발 방문 사례입니다.

평발은 성장 중이면 교정인솔(의료용깔창)의 착용으로 교정이 가능합니다.

활동이 많아지는 4~5세 부터 평발교정을 시작해서 초등학교 저학년에 끝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검사받는 아이의 발바닥입니다.

아치가 바닥에 닿아 있으며 평발인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평발 교정인솔은 걷거나 뛰는 시간이 많을수록 교정확률이 높아집니다.

교정시기가 빠를수록 교정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평발이 심하더라도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습니다.

딱딱하게 교정인솔이 제작되면 불편해서 착용조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

족부검사를 통해 발 형태, 체중, 증상, 나이를 고려해 아이에게 100% 맞춤설계 되어 교정인솔이 제작됩니다.

 

 

 

 

 

 

  

발 모양을 뜨는 모습입니다.

아이의 발 형태를 기반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습니다.

 

 

 

 

 

  

 

착용과 동시에 무너진 발목과 아치부분의 지지가 이루어집니다.

하루 2시간 이상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평발이 교정되는 방법입니다.

 

 

 

 

 

 

  

신발의 제약이 거의 없으며 비수술적인 방법입니다.

평발교정이 끝난 경우 교정인솔 없이도 정상위치로 고정이 되며, 교정시기가 빠를수록 평발로 인해 발생하는 2차적인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소아평발 교정인솔 메디풋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medifoot.kr/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