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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

무지외반증, 통증 ‘원인’ 알면 ‘해결’ 쉽다

by 족부연구소 2017. 7. 31.

 

한쪽 발만 무지외반증이 진행된 환자입니다.
60대 초반의 남성이며 하루 평균 걷거나 서 있는 시간이 1시간 정도라고 하십니다.

 

 

 


환자분은 왼발의 엄지발가락 쪽부터 아치 부분까지 통증을 느껴 하루에 30분 이상 걷기도 힘들고 걷는 것에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큰 신발을 신거나 쿠션이 좋은 신발을 신어도 크게 좋아지지 않아 메디풋을 방문하셨습니다.

 

 

 


환자의 발 상태를 확인해 봤습니다.
우선 발목 각도 검사결과 왼쪽 14.6도 오른쪽 8.3도로 오른쪽보다 왼쪽의 발목 변형이 더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건강한 발의 발목 각도는 0~6도 입니다.)

 

 

 

 

족저경 위에서 섰을 때 발의 모양입니다.
발바닥이 하얗게 보이는 것은 지면에 힘이 가해지는 부분입니다. 왼쪽 발에 빨갛게 표시한 부분을 보면 제대로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른쪽과 달리 지면에서 발바닥이 떨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는 엄지발가락 쪽에 압력을 가해 직립 보행을 하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무지외반증 같은 발의 기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압력으로 인해 발에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환자의 경우 왼쪽 발의 불균형함이 문제이므로 불균형한 발을 균형 잡힌 발로 만들어주면 무지외반증 통증이 완화될 것입니다.

 

 

 

 

불균형한 발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교정인솔(의료용 맞춤깔창)을 착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교정인솔이란 유럽 등의 의료선진국에서 족부 문제가 있으면 처방되는 의료용 맞춤깔창으로 착용 시 발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비수술적 치료방법입니다.

 

 

 

 

환자의 발 석고 본입니다.
발 석고 본과 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정인솔을 설계 제작하게 됩니다.

 

 

 


교정인솔은 환자 발 형태에 맞게 아치를 서포트하고 불균형인 압력을 정상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또한 환자의 체질량 지수와 생활패턴을 고려해 교정인솔의 강도와 탄성도를 적절하게 제작합니다.

 

50kg 체중인 사람과 100kg 체중인 사람의 교정인솔 강도와 탄성도가 다르게 제작되어야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환자의 무지외반증 통증 완화를 더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환자 나이에 맞는 쿠션 종류와 모양을 맞춰 제작합니다.

 

비정상적인 발 균형을 정상으로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무지외반증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메디풋 홈페이지 무지외반증에 대해 더 알아보기 : http://www.medifoot.kr/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