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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길이차이

무릎 수술 후 다리길이차이 발생

by 족부연구소 2016. 10. 28.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하고 난 후에 다리길이차이로 발생한 환자분의 사례입니다.

 

 

 

 

 

오른쪽 다리가 족부검사결과 1.5cm 정도 짧습니다.

다리길이차이로 인하여 오른발의 무릎이 오다리로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오른발의 다리길이차이를 보완하고 무릎이 바깥쪽으로 벌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교정인솔(의료용깔창)이 제작되었습다.

 

 

 

 

 

 

족부검사를 통해 다리길이차이로 맞지 않는 무게중심을 50 : 50으로 맞추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짧은 오른쪽 무릎이 벌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설계까지 추가되었습니다.

 

 

 

 

 

다리길이차이가 발생하게 되면 교정인솔로 높이 보정을 하는 방법이 유일합니다.

다리길이차이는 방치할 경우 대부분 허리통증이나 신체의 변형을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나이가 50대 이상인 분들은 신체 변형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디풋은 14년 동안 교정인솔(의료용깔창)을 제작해왔습니다.

개개인마다 가장 편한 교정인솔을 제작하기 위해 100% 맞춤제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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