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보조기1 발목골절 수술 후 생긴 다리길이 차이 사고로 발목골절 수술을 하는 경우 다리길이 차이가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리길이 차이는 처음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허리, 무릎, 고관절, 발목 등에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발목골절 수술을 한 사람이 5~10년 후에 허리통증이 생길 경우 대부분 다리길이차이로 인한 허리통증은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찾아온 허리통증으로만 생각하고 일반적인 치료를 하러 다니게 됩니다. 다리길이차이는 서서히 자세를 무너뜨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몸이 어느 정도 기울어진 후에야 증상을 인지하게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발목골절 수술 이후 생기는 다리길이차이는 차이 나는 다리길이만큼 높이 보정을 해줘야 골반이 수평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리길이차이를 알고 있더라도 마땅히 높이를 올릴 방법이.. 2016.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