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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다리 X,O 다리

매일 2시간 걷기만 해도 오다리가 펴진다.

by 족부연구소 2016. 5. 31.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걱정이 되는 것은 다이어트뿐만일까요?

거울을 보면 다이어트도 문제지만 예쁜 다리맵시를 방해하는 오다리도 문제입니다.

하지만 오다리에 관한 교정 클리닉이나 수술을 결정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또한, 클리닉센터에서 교정을 받은 이후에도 잘못된 걸음걸이나 바른 자세의 습관으로 생활하지 않는다면 다시 오다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클리닉 이후에도 계속 신경 쓰지 않고 큰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게

오다리를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더 나아가 그냥 걷기만 해도 오다리가 교정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개개인의 오자형 다리각도를 측정한 후 맞춤 제작되는 교정인솔(의료용깔창)

 신발 속에 넣어서 착용 후 매일 1~2시간 이상씩 걷기만 해도 다리 모양이 교정되는 장치입니다.

 

매일 1~2시간 이상씩 걸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에도 효과가 있으니 1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다리 교정인솔은 발을 안쪽으로 9도 만큼 기울여 벌어진 무릎을 모으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14도만큼 무릎이 벌어져 있다면 발목 각을 9도 기여 그 각도 만큼 교정시키는 것입니다. 교정이 완성 되면 14도 벌어져 있던 다리가 5도까지 교정 되게 됩니다.

 

오다리가 10도 정도로 벌어진 분들은 9도를 넣었을 때 1~2도까지 거의 일자 다리로 교정이 완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교정각은 메디풋 본사 방문 시 족부검사를 통해 환자분의 상태를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정인솔이 설계 제작됩니다.

 

 

메디풋 교정인솔은 14년간 쌓인 노하우와 오직 한 분만을 위한

프리미엄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제품입니다.

 

신발이 아닌 교정인솔(의료용맞춤깔창)이기 때문에 시간이나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오다리 교정인솔 더 알아보기 :

 

http://www.medifoot.kr/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