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 자세1 스쿼트 할 때 무릎 통증..관절 탓 아니다. 하체운동은 하고 싶은데 무릎 통증 때문에 스쿼트를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무릎 통증 때문에 스쿼트 자세가 불안정해서 그런지 한쪽 허벅지가 더 굵게 발달하였습니다.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무릎관절 탓일까요? 만약 관절 수술을 받았거나 나이가 많아 퇴행성관절염이 아니라면, 다리길이차이를 의심해 봐야합니다. 크로스핏 5개월 차로써 처음에는 이상이 없다가 차츰 무릎, 허리, 발목 통증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전면거울에 비친 불균형한 다리 모습을 보고 방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쪼그려 앉았을 때 무릎의 높이가 차이 납니다. 옆에서 보았을 때 한쪽 무릎이 더 튀어나옵니다. 위에서 보았을 때도 한쪽 무릎이 더 튀어나옵니다. -다리길이차이가 나는 발- 이런 경우 다리 길이가 차이가 있는지 확인 해봐야.. 2017.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