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촉진공단1 소아마비 환자의 다리길이 차이 맞춤깔창 다리길이차이가 있으면 몸의 불균형이 발생됩니다. 다리길이 차이를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발, 발목, 고관절,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게됩니다. 예전에는 장애인신발을 맞춰서 생활했지만 구두가 투박하고 만드는 방식이 너무 예전 방법이라서 그리 편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교정인솔(의료용깔창)을 제작해서 본인이 평소 착용하는 신발 속에 넣어서 신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발의 크기나 생김새가 다르다면 맞춤제작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메디풋 교정인솔(의료용깔창)은 다리길이 차이의 보완과 동시에 발모양에 꼭 맞는 교정인솔을 제작해 여태 느껴보지 못했던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개개인의 발모양 다리길이차이 골반높이차이 발의 통증유무 생활패턴 평소착용하는 신발 등을 분석 한 후 평소 느꼈던 불편함을 최소화 시킬.. 2016. 5. 10. 이전 1 다음